필옵틱스는 지난 22일 경기도 오산시 신사옥에서 ‘필옵틱스 신축 사옥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은 코로나19의 확산방지를 위해 소규모 행사로 진행되었으며,
필옵틱스의 성장을 이끌어 온 회사 임직원을 비롯해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 22일 경기도 오산시에서 개최된 '필옵틱스 신축 사옥 준공식'에서 테이프 커팅식을 하고 있다.
필옵틱스 오산 신사옥은 올해 초 완공됐으며 연면적 39,000㎡ 규모의 지상 5층, 지하 1층 규모로 설립됐다.
산재하여 있던 기존 4개의 공장을 통합해 생산 효율을 높이고 제조 경쟁력을 강화해나갈 방침이다.

▲ 필옵틱스 오산 신사옥 전경
필옵틱스 신사옥은 사람과 환경, 기술의 조화라는 독창적인 아이덴티티를 담아내 주목을 받고 있다.
필옵틱스만의 시그니처 건축 디자인을 적용하여 고유 가치를 표현하였으며,
건물 외벽은 문화유산인 독산성 성벽 이미지를 표현하여 주변 경관과 조화를 이룬다.
특히 휴게시설을 포함한 사내 복지 시설을 강화해 임직원들 간 열린 소통 문화와 개방적 업무 환경을 구축했다.
또한, 필옵틱스는 최첨단 대규모 R&D 시설을 갖추어 디스플레이 장비와 이차전지 설비뿐 아니라 반도체 장비와 소재부품 분야에도 진출할 계획이다.
한기수 필옵틱스 대표이사는 “신사옥 준공을 계기로 새로운 성장을 준비하고 있다.”며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더 많은 고객에게 최상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차별화된 R&D역량과 협력업체와의 파트너십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필옵틱스는 배터리 사업 본격화를 위한 파트너십 강화는 물론 반도체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내며 중견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기틀을 마련하고 있다.